물놀이 좋아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바캉스 스윔 웨어.

사진 각사제공

크록스™ 키즈, 컬러풀한 감성 담은 래시가드 출시

아메리칸 액티브 캐주얼 '크록스™ 키즈'에서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래쉬가드 제품을 출시했다. 선구매 예약판매로 그 출시를 알린 '크록스™ 키즈' 래쉬가드는 예약판매 실시 일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UPF 50+ 원단으로 만들어진 ‘크록스 키즈’ 래시가드는 여름철 피부화상, 자외선 파장을 95% 이상 차단하며 물놀이가 잦은 여름철 소중한 우리아이의 피부를 지켜준다. 상•하의 세트 구매 시 수영모를 포함해 5만9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한 것은 물론, 래쉬가드를 간편하게 담을 수 있는 지퍼백을 제공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팬콧 키즈, ‘핑키 셋업 스윔웨어’ 출시

팬콧 키즈(PANCOAT KIDS)에서 핑키 셋업 스윔웨어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핑키 셋업 스윔웨어는 팬콧 키즈에서 2015 뉴 시즌을 맞아 출시된 써머 제품으로 어디에서나 코디 가능한 디자인과 팬콧의 귀여운 캐릭터가 돋보인다. 상의, 하의, 모자 세트의 실용적인 컬러구색이 조화로우며 뛰어난 텐션과 안감의 폴리우레탄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준다. 또한 상•하의 스트라이프 디테일과 프린트 자수처리된 로고로 디자인적 포인트를 주었으며 스윔슈트를 넣을 수 있는 투명백으로 깔끔한 수납이 용이하다.
 

김이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