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각사제공
주얼리 셀렉샵 쥼, 디 포 다이아몬드의 레이디 벅스 시리즈 선
우림FMG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주얼리 셀렉샵 JEUM(쥼)에서 영국 키즈 주얼리 D for diamond(디 포 다이아몬드)의 Lady Bugs Series(레이디 벅스 시리즈)를 선보인다. 국내 신규 론칭한 JEUM(쥼)은 ‘주얼리’와 ‘뮤지엄’의 합성어로, 자신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지닌 다양한 연령대를 위해 제안하는 신개념 주얼리 셀렉샵이다. 디 포 다이아몬드의 Lady Bugs Series (레이디 벅스 시리즈)는 레드 컬러의 귀여운 무당벌레를 모티브로 디자인 되어 사랑스럽고 유니크한 느낌을 주며, 이외에도 꽃, 나비, 자동차 모티브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전개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내 아이를 위한 첫 다이아몬드’ 라는 모토로 실버 소재의 주얼리에 리얼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사랑스러운 아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부모님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바다의 푸르름을 담은 트롤비즈 비치 블레이슬릿
덴마크 참 주얼리 브랜드 트롤비즈에서 바캉스의 계절을 맞아 푸르른 여름 바다를 연상시키는 참 컬렉션 비치 블레이슬릿을 제안한다. 모래 사장 위 야자수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야자수 멀티참을 메인으로 한 ‘비즈 블레이슬릿’은 2015년 SS 컬렉션으로 출시된 ‘사랑의 선율’이란 뜻의 소라참, 그동안 트롤비즈에서 여름을 컨셉으로 출시되었던 부서지는 파도의 모습을 표현한 글라스와 참에 여름 바다를 연상시키는 킹크랩, 썬글라스, 문어, 물고기, 돌고래 등을 모티브로 한 비드가 조화로운 풀 참 블레이슬릿이다. 한편, 트롤비즈에는 여름 바다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참들이 준비되어 있어 나만의 바캉스 블레이슬릿을 완성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