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라메종뒤쇼콜라
여전히 햇볕이 뜨거운 8월, 더운 날씨 탓에 조금만 움직여도 지치고 입맛도 없다. 이런 날은 부드럽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제격이다. 요즘은 사계절 내내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지만 아이스크림은 역시 무더운 여름에 먹는 것이 제 맛이다.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 프랑스 럭셔리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 ‘La Maison du Chocolat’>가 신제품을 출시한다.
8가지 다양한 맛으로 구성된 “글라스 컬렉션”
새롭게 출시하는 글라스 컬렉션은 라메종뒤쇼콜라의 섬세한 맛이 일품인 다크 초콜릿부터 솔티드 캐러멜, 버본 바닐라, 파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스트로베리, 망고, 라즈베리 소르베 총 8가지의 다양한 맛으로 최고의 디저트라는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뜨거운 여름, 시원한 아이스 초콜릿 음료로 더 달콤하게!
라메종뒤쇼콜라에서 아이스크림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달콤한 디저트로 아이스 초콜릿(Cold Chocolate) 음료를 출시한다. 시원한 초콜릿 음료는 어디에서나 맛볼 수 있지만 분명 그 맛은 조금씩 다르다. 라메종뒤쇼콜라는 전통적인 방식과 기술력으로 정교하게 만들어낸 수제 초콜릿의 달콤함처럼 새롭게 출시하는 아이스 초콜릿 역시 풍부하고 진한 초콜릿 향을 묵직하게 담아냈다. 부드러운 초콜릿 음료를 즐기고 싶다면 전통 그대로의 그랜드 클래식 드링크인 과야킬(Guayaquil)을, 카카오의 진한 맛을 즐길 줄 안다면 카라카스(Caracas)를 추천한다.
라메종뒤쇼콜라의 신제품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1층 라메종뒤쇼콜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자세한 내용은 라메종뒤쇼콜라의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lamaisonduchocolat_kr)을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