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고소영은 7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컬러풀한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두 아이를 낳은 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렵하고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준 군과 딸 윤설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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