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청초한 매력으로 파리를 사로잡았다.
모바일 뷰티앱 뷰티톡 측은 지난 1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한지민의 랑콤 80주년 기념 행사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랑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사엘드리지와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로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보조개와 잡티 없이 빛나는 도자기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민은 랑콤의 본 고장인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 7일(현지 시간) 열린 'WOW 파티'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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