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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차녀, 애스턴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차녀, 애스턴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5.08.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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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대통령이 김무성 대표 차녀 결혼식에 보낸 축하 화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둘째 딸 현경(수원대 디자인학부 조교수)씨가 26일 오후 워커힐 애스턴하우스에서 이준용 신라개발 회장의 아들인 상균(신라개발 대표)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양가 각 50명씩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김 대표는 결혼식의 시간과 장소를 알려 달라는 정치권의 요청이 있었지만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외부에서 접근하기 힘든 별도 공간에 마련된 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려 초대장을 받지 못한 사람은 참석이 제한됐다고 한다. 호텔 측에서는 일일이 참석자 신분을 확인해 외부인의 접근 자체를 막았다.

김 대표는 동료 의원들을 비롯해 자신의 보좌진에게도 차녀의 결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김 대표는 이날 결혼식장에서 화환도 일절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식장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보낸 축하 화분만 놓여져 있었다.

김 대표는 2013년 11월 모친상을 당했을 때도 가까운 의원들은 물론 보좌진에게도 알리지 않고 상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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