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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몸을 만드는 건강한 환경 음식을 먹자!
맑은 몸을 만드는 건강한 환경 음식을 먹자!
  • 송혜란
  • 승인 2015.08.28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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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칼럼
▲ 사진=매거진플러스DB

몸 안에 쌓인 각종 독소는 모든 병의 원인이다. 독소에 의해 혈액이 오염되고, 오염된 혈액이 끊임없이 온몸을 돌며 몸의 모든 장기에 여러 가지 질병을 만들기 때문이다. 독소는 우리가 먹는 밥상, 스트레스, 환경에서 온다. 그렇다면 치료법은?

몸에 쌓이는 독소는 첫째, 잘못된 밥상 음식과 각종 인스턴트 가공식품이 원인이다. 제초제, 화학비료, 농약으로 오염된 식자재로 차려진 집안 밥상과 화학조미료, 화학첨가제로 맛을 낸 식당 음식, 편의점 음식을 통해 우리는 매일 엄청난 독소를 먹고 있다.

둘째, 각종 스트레스로 찌든 마음도 원인이다. 스트레스는 신체 내에 반응하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독소를 만들어 아토피, 암, 뇌혈관 장애, 각종 소화 장애, 우울증, 노이로제 등 280가지 이상의 질병을 일으킨다. 필자는 늘 마음도 음식이라고 말한다.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평화롭고 행복한 마음 음식이 맑고 신선한 몸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다.

셋째, 매일 호흡을 통해 마시는 공기로도 몸에 독소가 쌓일 수 있다. 공기 속에는 환경의 모든 요소가 다 녹아 있다. 오염된 바깥 환경은 물론 각종 독성 물질과 전자파로 가득한 병든 집안에서 우리는 매순간 독을 먹고 있다.

몸 안 독소 제거하기

병든 몸을 치유하는 최고의 치료법은 몸 안에 쌓인 독소, 노폐물과 마음의 찌꺼기를 말끔히 비워 내는 것이다. 근본적인 치유는 오염된 몸을 정화해 맑고 신선한 몸과 마음을 만들 때만 가능하다.

맑은 몸을 만드는 건강한 환경 음식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① 몸과 마음을 살리는 자연식을 생활화해야 한다. 하루 세 끼 모두 자연식으로 먹는 것이 어렵다면 한 끼만 자연식을 실천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② 1년 중 적어도 한 차례 심신 정화 수련을 통해 진정한 몸 사랑과 몸 섬김의 시간을 가진다. ③ 우리 집을 진정한 힐링 하우스로 만들자. 집은 가족이 하루의 절반 이상 함께 살고 있는 곳이다. 집안 환경을 숲속처럼 맑고 건강하게 만들어 밖에서 얻은 심신의 병을 치유하면 다음날 다시 건강한 몸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1) 최고의 몸 해독-북어 미역 된장국
① 건미역을 물에 넣고 5분쯤 불린 다음 건져 보관한다.
② 북어는 물에 2~3분 푹 담근 후 건져 20분쯤 그대로 둔다. 다음 껍질, 머리, 뼈, 살코기를 뜯어 분리한다.
③ 북어 머리와 뼈를 냄비에 넣고 30분간 끓여 다시물을 만든다.
④ ③에서 머리와 뼈를 건져 내고 북어 껍질과 살, 미역을 넣고 20분쯤 끓인 후 불을 끄고 5분 후 생된장을 적당히 푼다. *황태보다는 통북어가 좋다. 북어는 인산 선생께서 해독의 신약이라고 일컬었다. 특히 명태의 본 고장인 강원도 고성군에서 해양 심층수로 처리해 해풍에 건조한 고성 명태는 다른 북어에 비해 해독 작용이 2~3배 좋다고 한다.

2) 산속 같은 환경 음식 레시피
① 집안 구석구석 관엽 식물원 만들기
산세베리아, 나무산호수, 몬스테라, 아이비, 스킨답서스 등은 실리콘, 접착제, 장판, 페인트, 시멘트 등에서 발생하는 포름알데이드 등 각종 오염 물질을 제거해 실내에 산소를 공급해 준다.
② 실내 미니 채원 만들기
실내에서 잘 자라는 밀순, 보리순, 무순, 콩나물, 상추, 케일, 치커리 등을 완전 친?堧막� 재배한다. 공기 정화와 습도 조절, 음이온 방출 등의 효과가 있다. 먹거리로 활용해도 좋다.
③ 힐링 소재로 힐링룸 만들기
숯, 일라이트 등을 활용하자. 참나무 숯을 구입해 집안 구석구석에 비치하고 벽과 천장을 일라이트 칠 등으로 꾸미면 된다.
④ 잘 안 쓰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아 전자파 공해를 최대한 줄인다.

 

 

글 민형기 원장
몸살림 마음살림 자연식 운동가, 청미래 자연식 뷔페 대표, 청미래 자연식 자연 건강 교육원장, 아이 건강 국민연대 공동대표, 국제 슬로푸드 한국협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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