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김새롬과 이찬오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새롬은 2일 개인 SNS에 남편 이찬오 셰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서로에 대한 애정이 잔뜩 묻어나는 사진이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찬오는 아내와 몸을 밀착한 채 수줍게 웃어 보였다. 이새롬은 남편의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 4개월 만인 지난 13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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