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각사제공
발렌타인 6종 추석 선물세트 출시
수퍼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이 추석을 맞아 특별한 패키지의 발렌타인 12년, 마스터스, 17년, 21년, 리미티드, 30년 총 6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가장 희소성 높은 3대 진귀한 몰트 원액으로 블렌딩 된 발렌타인 리미티드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테디셀러, 발렌타인 30년은 발렌타인 리미티드는 발렌타인 시리즈의 고유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제품과 차별되는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발렌타인 리미티드를 더욱 빛나게 해주며, 우드 프레임과 레더느낌의 고급스런 소재로 완성된 스페셜한 케이스에 담겨 자부심을 완성하다. 발렌타인 30년은 시니어 급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탁월한 선택으로 꼽히는 희소성과 특별함을 지닌 위스키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치가 배가 될 뿐 아니라, 받는 이의 품격까지 한층 높여주는 선물이다.
갤러리아가 제안하는 명품 추석선물
갤러리아백화점에서는 추석을 맞아 최고의 등급, 지역 특산물, 최신의 트렌드라는 풍요로운 테마 아래 가치 있는 추석선물세트를 제안한다. 와인의 빈티지, 한우의 1++, 영광굴비의 최상의 건조 기간이라는 1년, 가을철 19도 이하에서 7일간 유지가 되어야 얻을 수 있다는 자연송이, 효종이 눈을 감 기 전 마지막 힘을 내기 위해 마셨다는 수삼이 든 독심탕. 최상의 제품이 빚 어지기 위해서는 저마다의 가치로운 시간이 존재한다. 갤러리아는 이번 추석, 최상등급이란 수식어와 가치를 겸비한 ‘프라임 기프트’를 제안한다. 세심한 손길과 안목으로 준비한 ‘자연송이 세트’는 채취가 어려운 자연산 송이 중에서도 10cm 안팎의 길이에 일정 크기 이상의 조건을 갖춘 최상급만을 엄선하여 구성했다. 강진맥우 명품 세트는 갤러리아 독점판매 상품인 강진맥우 중에서도 가장 희소가치가 높고, 한우 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1++등급 중 특수 부위만을 골라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