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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필수품, 향수
가을 필수품, 향수
  • 최효빈
  • 승인 2015.09.30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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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뉴스

(자료제공 불가리)

불가리 ‘맨 올 블랙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프레스티지하고 럭셔리한 쥬얼리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향수는 진정한 힘과 선구자적 자부심을 공유하는 뉴질랜드 럭비팀, 올 블랙스와 파트너쉽으로 탄생한 ‘맨 올 블랙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맨 올 블랙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카리스마, 퍼포먼스, 그리고 우수성으로 세계 최고의 럭비팀이 된 ‘올 블랙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불가리의 남성상에서 영감을 얻은 ‘불가리 맨’이 자연스럽게 파트너가 되면서 탄생했다. 이는 불가리 맨에서 시작하여 맨 익스트림, 맨 인 블랙으로 진화한 남성 오 드 퍼퓸의 새로운 계보를 잇게 되며, 그 강렬한 향으로 최고의 자리에 있음을 증명한다.

올 블랙스의 힘과 능력의 정수를 표현한 ‘맨 올 블랙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세련된 남성의 파워를 보여주는 네오 오리엔탈 계열의 ‘맨 인 블랙’과 모던한 카리스마를 제시하는 화이트 우디 프레쉬 계열의 ‘맨 익스트림’, 두 가지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보틀에는 남성미와 용기의 상징으로 마오리족 전사들의 얼굴에 그려졌던 페이셜 타투를 새김으로써 남성의 힘과 스타일 그리고 과거와 현재 사이의 끊을 수 없는 연결을 표현했다. 또한, 맨 인 블랙의 블랙과 맨 익스트림의 실버 보틀의 거친 느낌을 바탕으로 한 기하학적 실루엣은 그 매혹을 완벽히 발산한다.

강렬한 향으로 남성 오 드 퍼퓸의 새로운 계보를 잇게 될, ‘맨 올 블랙스 에디션’은 전국 유명 백화점 내 불가리 향수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자료제공 조 말론)

조 말론 런던 미모사 앤 카다멈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 (JO MALONE LONDON)이 향의 트렌드를 바꿀 새로운 향 ‘미모사 앤 카다멈’을 새롭게 선보인다.
패션과 뷰티를 관통하는 트렌드로 새롭게 떠오른 뉴 보헤미안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는 ‘미모사 앤 카다멈’은 전세계를 여행하며 흥미로운 물건들을 수집했던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의 모험가적인 보헤미안 정신에서 영감을 받았다.
모로코의 탕헤르 같은 도시를 떠오르게 하는 이국적인 향과 비비드한 컬러를 향으로 느끼게 하는 강렬함, 경계선 없는 자유분방함을 담은 ‘미모사 앤 카다멈’은 향의 새로운 유행을 예고한다.
조 말론 런던이 최초로 선보이는 파우더리한 향, 플로리엔탈 향이면서도 향의 원료로 좀처럼 사용하지 않던 미모사 향을 과감히 선택한 ‘미모사 앤 카다멈’. 눈이 부실 정도로 강렬한 골드 빛의 달콤한 미모사 꽃에 이제 막 으깬 쿨 스파이스인 카다멈이 더해져 탄생한 ‘미모사 앤 카다멈’은 관능적이며 부드럽고 매혹적인 향을 선사한다.
향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캐릭터를 가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미모사 앤 카다멈’은 더 없는 선물이다. 남자들에겐 섬세하고 이국적인 남성미를, 귀여운 인상의 여성에겐 잊을 수 없는 화려한 사랑스러움을, 어른스러운 인상의 여성에겐 관능적이고 세련된 섹시함을 선사한다. 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와 레이어링하면 더욱 풍성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레드 로즈와 함께 사용하면 관능적인 향과 미모사의 꿀 내음이 더해진다. 가장 먼저 향으로 만나는 뉴 보헤미안 트렌드! ‘미모사 앤 카다멈’은 당신을 감각적인 트렌드세터로 등극시킬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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