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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뷰티 색조 신상들
11월의 뷰티 색조 신상들
  • 최효빈
  • 승인 2015.10.30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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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뉴스

마죠리카 마죠르카, ‘마죠 룩’ 출시

마죠리카 마죠르카는 11월, 크림베이스의 일루미네이팅 효과로 밝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해주는  ‘마죠룩’을 출시한다.

신제품 ‘마죠룩’은 파우더의 반짝임을 배가시켜주는 크림 베이스와 3가지 전혀 다른 질감의 파우더를 하나로 모은 일루미네이션 효과의 아이섀도다. 크림 타입의 일루미네이팅 베이스를 파우더 섀도를 바르기 전, 베이스로 사용하면 다음 단계 아이메이크업의 밀착력과 발색력을 돕는다.

일루미네이팅 크림 베이스를 눈두덩이에 펴 바른 후, 옅은 컬러부터 중간컬러까지 음영감을 준 뒤 포인트 컬러로 마무리하면 우아한 빛을 내는 그라데이션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다. 마죠룩 3종 모두 웨어러블한 브라운 계열로 구성되어 부담스럽지 않은 데일리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또한, 마죠리카 마죠르카의 쥬얼링 펄은 컬러를 믹스할수록 탁해지지 않고 더 투명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빛 펄을 적용해 눈매를 더욱 화려하고 은은하게 연출해준다. 소수성 파우더와 고점도 오일이 배합되어 가루날림 없이 장시간 블링블링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다.

올 가을, 마죠리카 마죠르카 ‘마죠룩’으로 빨려 들어갈 듯 깊이 있는 오로라 눈매로 거듭나 보자.

 


클리오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섀도우 2015 FW 트렌드 컬러 출시
프랙티컬 프로페셔널(Practical Professional)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섀도우’ 2015 FW 트렌드 컬러를 출시했다.

클리오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섀도우’는 피부에 닿으면 완벽하게 밀착되는 멜팅 젤 텍스쳐 펜슬 섀도우로, 기존의 8가지 컬러에 2015 FW 컬러를 포함한 총 11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또 부드러운 텍스쳐가 눈가에 자극 없이 발리면서도 뛰어난 워터프루프&롱라스팅 효과로 한번 연출하면 지워지거나 번짐없이 장시간 유지된다. 특히 스틱 섀도우 최대 단점인 크리즈 현상(주름이나 쌍커풀 라인에 섀도우가 뭉치는 현상)까지 완벽하게 해결해 세련된 컬러가 처음 그대로 오랫동안 유지된다.

새롭게 출시된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섀도우’ 제품은 9호 진토닉(Gin&Tonic), 10호 럼(Rum), 11호 뱅, 비노, 와인(Vin, Vino, Wine) 으로 2015년 FW 트렌드를 반영한 음영 브라운 계열을 만나볼 수 있다.

은은한 내추럴 스모키 연출이 가능한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섀도우’는 압구정, 가로수길, 홍대 등 클럽 클리오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http://www.clubclio.co.kr), 전국 드럭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색상은 블랙과 브라운 2종으로 출시됐다.

사진 각 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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