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블랙베리 앤 베이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 (Jo Malone London)의 수많은 베스트셀러 향 중 프루티 계열 향수로 유난히 한국에서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블랙베리 앤 베이’! 신선한 월계수 잎과 브램블리 우드의 상쾌한 향에 강렬하고 톡 쏘는 느낌의 블랙베리 과즙이 향으로 그대로 전해져 기분까지 상쾌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블랙베리 앤 베이가 5가지 추가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배스 앤 바디와 홈제품까지 완벽한 라인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기존에 이미 출시되어 사랑을 받고 있는 바디 앤 핸드 워시와 바디 크림, 샤워 오일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5가지 신제품은 바디 앤 핸드 로션(250ml)과 배스 오일 (250ml), 배스 오일 글라스 디켄터 (30ml), 배스 솝과 여행용 캔들이다. 다른 향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제품으로 만나는 조 말론 런던의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부터 바디 앤 배스 라인, 여기에 홈 제품까지 완벽하게 구성된 블랙베리 앤 베이 라인은 언제 어디서건 하루 종일 생기 넘치는 향을 즐길 수 있게 해줄 뿐 아니라 새로운 여행지, 낯선 장소, 스트레스 많은 사무실 공간에서도 나만의 향으로 편안한 공간을 꾸밀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블랙베리 앤 베이 바디 앤 핸드 로션은 조 말론 런던 마니아들이 가장 기다려온 제품이어서 벌써 화제가 되고 있다. 요즘 같은 환절기, 거칠고 건조해지기 쉬운 바디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꾸어줄 뿐 아니라 하루종일 블랙베리 앤 베이 향을 은은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이 제품이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올 가을 기분을 리프레시 시켜줄 머스트헤브 아이템, 새로 나온 블랙베리 앤 베이를 놓치지 말 것!
불가리 ‘옴니아 파라이바 바디로션’ 출시
프레스티지하고 럭셔리한 쥬얼리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향수는 11월, 은은하고 기분 좋은 향기로 힐링타임을 선사 할 ‘옴니아 파라이바 바디로션’을 선보인다.
‘옴니아 파라이바 바디로션’은 파라이바 토르말린의 아름다움을 향으로 표현한 옴니아 컬렉션의 새로운 여성향수, 옴니아 파라이바의 향기를 그대로 담아 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리고 촉촉함을 하루 종일 유지하여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지중해와 트로피칼 센세이션이 조화하는 곳에서 만나게 되는 ‘옴니아 파라이바’는 플로럴 프루티 계열 향조로 불가리는 해당 향수의 탑, 하트, 드라이다운 노트를 각각 알레그리아(allegria), 이그주베란시아(exuberancia), 센슈알리다(sensualidad)로 정의한다. 즐거운 에너지를 뜻하는 ‘알레그리아’는 큐라소산 비가라드 오렌지와 패션푸르트를 사용하여 상쾌하고 톡 쏘는 느낌을 주고, 이어서 패션플라워와 가드니아 조화의 ‘이그주베란시아’가 향의 깊이를 더해 파라이바 토르말린의 풍성한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마지막으로 치명적인 관능미를 발산하는 ‘센슈알리다’의 드라이다운 노트는 코코아 빈과 베티버를 사용해 자연의 아름다움에 뿌리를 둔 관능미를 전한다.
옴니아 파라이바 라인은 향수를 비롯해 바디로션, 샤워오일, 센티드 솝까지 총 4종으로 선보이며, 전국 유명 백화점 내 불가리 향수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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