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김희선은 24일 자신의 SNS에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초록색 후드 티셔츠를 입고 얼굴을 살짝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희선은 20대 못지 않은 여전한 동안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5월 종영된 드라마 '앵그리맘'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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