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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재료로 만든 로푸드 채소밭 피자
자연의 재료로 만든 로푸드 채소밭 피자
  • 권지혜
  • 승인 2015.12.28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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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영양도 골고루!
▲ 사진=라의눈 제공

로푸드란 열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식재료로 조리하여 먹는 것을 말한다. 화학적인 요소는 당연히 첨가하지 않는다. 로푸드를 구성하는 중요한 재료는 채소, 과일, 싹 틔운 씨앗류, 견과류, 곡류 등 지방까지도 자연의 재료에서 얻는다. 로푸드 채소밭 피자는 건강에 좋은 재료만 사용했기에 맛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가질 수도 있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피자와 비교해도 손색없이 맛있다.

음식을 먹을 때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사용하여 열을 가하지 않고 섭취하면 우리는 자연이 가지고 있는 영양소를 그대로 흡수하게 된다. 음식에 열을 가하면 식재료에 있는 영양소의 70%가 파괴되어 실제로는 30%밖에 섭취하지 못하게 된다. 
그렇다고 패스트푸드의 절대 강자인 맛있는 피자를 먹지 않고 살 수는 없다. 로푸드 피자는 여기에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맛과 질감을 내지만 건강한 재료로 만드는 피자다.

로푸드 위주의 식사가 주는 변화 
적절하게 로푸드 위주의 식사를 매일 실천한다면, 우리의 몸에 크고 작은 변화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단순히 먹는 것의 문제나 예뻐지고 건강해지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몸이 ‘클렌징’되는 동시에 정신이 맑아져, 심신이 건강해지고 삶의 전반적인 모습이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가장 뚜렷한 변화가 몸의 에너지가 증가하는 것이다. 로푸드를 실천하는 대부분 사람이 에너지가 증가함을 직접 경험한다. 지구 위의 모든 생명체는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으며 살아간다. 우리는 그 태양을 받고 자란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 태양의 에너지를 직접 몸속에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태양에너지를 응축한 것이 바로 엽록소, 클로로필이다. 클로로필은 치유력이 강해 우리 몸속 내장 기관들을 치료하고, 깨끗하게 청소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우리 몸에 숨어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암세포 등과 같은 나쁜 물질과 싸워 파괴하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클로로필은 주로 녹색 잎채소로부터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클로로필은 가열하면 효소가 쉽게 파괴되어, 음식물을 소화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등 우리 몸의 모든 신진대사 활동을 더디게 만든다. 그 때문에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로푸드는 밀가루, 고기, 달걀, 버터 등 유제품을 쓰지 않지만, 시중에서 접할 수 있는 피자, 파스타, 햄버거 등의 맛을 재현한다.

참고 도서 <30days 맛있는 로푸드>(김민정 저, 라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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