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각 사
올 겨울 추위를 책임져줄 라이프가드 ‘허스키 다운’
아이들을 위한 겨울시즌 필수 방한 아이템인 허스키 다운이 출시됐다.
신제품 허스키 다운은, 극 지방에서도 추위를 잘 견디는 ‘시베리안 허스키’에서 따온 이름으로 이름만큼이나 높은 보온성을 자랑한다.
뉴발란스 키즈가 새롭게 선보인 이번 허스키 다운은 지난해 오리털 충전재 소재에서 거위털 소재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허스키 다운은 브레더블 코팅으로 물방울은 튕겨내고 땀은 빠르게 배출할 수 있어 쾌적한 상태 유지가 가능하고, 허리 안쪽 스트링으로 라인을 살릴 수 있어 더욱 귀여운 핏 연출이 가능하다. 풍성한 라쿤 후드 트리밍은 모자를 착용하였을 때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더불어 3M포인트는 눈이나 비가 온 날은 물론 야간활동에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정성을 높였다.
뉴발란스 허스키 다운은 베이지, 블랙, 오렌지, 레드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21만9000원 이다.
주니어용 ‘초경량 다운점퍼’ 출시
2015 겨울시즌 ‘초경량 다운점퍼’가 나왔다.
겨울철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패션 아이템인 아우터는 보온성이 높은 제품으로 고르되 아이들이 유행에 뒤쳐지지 않고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이나 소재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행텐 주니어의 ‘초경량 다운점퍼’는 무게감을 줄인 가벼운 소재를 사용, 착용 감과 활동성을 높이고 아이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보온성을 최대한 살려 체온을 잘 유지시켜 줄 수 있도록 소재와 디자인을 고려하였다. 또한 오렌지, 그린 등 밝고 화사한 색상부터 네이비, 카키, 그레이 같은 어두운 톤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 하였다.
여자아이의 경우 화보 속 모델처럼 따뜻한 아이보리 색상의 트윌소재 스키니팬츠에 롱 티셔츠를 매치하여 하의까지 보온성을 높이고, 남자아이의 경우 신축성이 좋은 슬림핏의 폴리 저지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하면 편안한 착용감으로 방과후 활동복으로 제격이다.
‘초경량 다운점퍼’는 전국의 행텐 주니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