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픽스
새로운 마음가짐을 위해 방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때, 봄기운 물씬 풍기는 우리 아이 방 데코 아이템을 소개한다.
진행 최효빈 기자│자료제공 각 사
1 강그린 리얼 헤링본
북유럽 인의 주식인 청어의 뼈 모양을 형상화한 패턴인 헤링본 스타일로, 기존 강마루 및 강화마루 대비 열 전도성이 높아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 LG하우시스
2 트릭트랩
아이의 성장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디자인되었으며, 아이의 성장에 맞춰 14단계로 발판 높이 조절이 가능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사용 가능하다. 29만5천 원(쿠션 6만5천 원) 스토케
3 2016 올해의 해-추수기의 먼지버섯새
따뜻한 황토 빛과 은빛 광택으로 어우러진 깃털은 수확을 기다리는 곡식들이 물결치듯 펼쳐진 늦여름 무렵의 핀란드 들판에서 영감을 받았다. 가격미정 이딸라
4 피어
2016 SS 시즌 트렌드 컬러가 반영된 파스텔 톤의 포인트 색상을 가미했다. 봄기운을 더하는 인테리어 소품뿐만 아니라 신학기 학습용 조명으로도 사용하기 좋다. 2만 원대 필립스
5 컴포트M 다이너스티 K
MDI 폼을 사용해 유기화합물 배출을 낮췄으며, 통기성 높은 오픈셀 구조로 이뤄져 피부와 호흡기에 좋은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239만 원대 한샘
6 조이 매직데스크
높이와 각도 조절이 손쉽게 가능해 아이의 학습 유형에 맞는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ㄱ’자 모양의 넓은 보조 상판은 공부 공간을 분리해서 집중력을 높여 준다. 79만 원대 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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