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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을 위한 스타일링 아이템
장마철을 위한 스타일링 아이템
  • 김이연 기자
  • 승인 2016.06.29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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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픽스

비가 와도 패션은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한 서머 아우터와 러버 부츠 등 장마철에 유용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진행 김이연 기자|자료 각 사 제공

(제품설명: 좌에서 우로) 카모플라쥬 블루종은 톤다운 된 네이비 컬러의 소매 배색과 트렌디한 카무플라쥬와 플라워 패턴이 함께 프린트 되어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으며, 리넨과 면 소재가 믹스되어 한 여름에도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빈티지한 무드가 묻어나는 야상 재킷은 왼쪽 가슴의 와펜 장식과 하이넥 지퍼 디테일이 심플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가격문의 잭앤질

70년대 히피 감성의 자수 디자인, 청량한 컬러감과 워싱 데님 소재로 캐주얼한 데일리 룩뿐만 아니라 바캉스 룩까지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문의 지컷

앞코가 뾰족한 스틸레토 스타일의 젤리 슈즈로 깊은 컬러와 로고 프린트 인솔의 조합이 우아함과 페미닌한 느낌을 자아내며 비오는 날뿐 아니라 데일리 슈즈로도 손색이 없다. 가격문의 뽀빠파리

(제품설명: 좌에서 우로)프랑스 장인의 손길을 통해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었으며 슬림한 라인에 굽이 있는 디자인으로 착용 시 다리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 100% 천연고무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가격문의 에이글

기본 화이트 모델에 여름을 대표하는 3색 컬러인 레드, 블루, 화이트를 적절히 믹스하여 여름 시즌 캐주얼 하거나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18만5천원 베이비지

어퍼부터 아웃솔까지 전체 PU 소재로 장마철 물에 젖어도 쉽게 손상되지 않는다. 기존의 전형적인 코르크 칼라에서 탈피해 블랙 & 화이트 모노 칼라를 적용해 세련된 서머시티 룩을 연출할 수 있다. 3만9천원 로버스

시원한 블루 스트라이프에 팝한 오렌지 컬러의 태슬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어 청량감이 돋보이며 소매 부분에 볼륨이 들어간 벨 슬리브 디자인으로 로맨틱 무드를 더했다. 49만8천원 토리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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