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래쉬가드가 올여름에도 인기다.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바디 라인까지 예쁘게 살려 주는 래쉬가드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진행 김이연 기자｜제품 각 사 제공
1 세련된 디자인과 화려한 컬러, 카모플라주 등 트랜디한 패턴이 돋보이며, 여성의 라인을 더욱 부각시켜 줄 수 있는 기능성까지 겸비했다. 동양인 체형에 적합한 아시안 핏으로 제작되었다. 톱 7만9천 원, 팬츠스커트 5만9천 원 슈퍼링크
2 베이직하고 모던한 디자인과 청량감이 느껴지는 그러데이션 컬러가 특징이다. 방수 소재를 활용해 수영장, 바닷가 등 여름 휴가철 바캉스 아이템으로 신기 좋다. 6만9천 원 라움에디션
3 완벽한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피부를 보호해 주며, 후드 재킷, 레깅스, 쇼츠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어 휴가지에서 스타일리시한 비치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허리에 컬러 배색 포인트를 주어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 라인을 돋보이게 해 준다. 가격문의 스케쳐스
4 100% 천연 보엔 스트로우 햇으로, 코튼이나 폴리 소재를 주로 사용하는 기존 바이저와는 달리 자연 그대로의 거친 보엔 스트로우 소재를 사용하여 새롭고 시원한 느낌을 주었다. 15만 원 뮬바우어
5 다양한 스타일의 직조 디테일이 특징으로, 물에 강한 PU 소재의 아웃솔로 여름철 피서지, 장마철 스타일링에 용이하며, 오랜 착화에도 무너지지 않는 견고함을 자랑한다. 5만9천 원 포니
6 자외선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UPF50+ 원단을 사용해 제작되었고, 수분을 빨리 증발시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속건성 소재로 제작되었다. 움직임이 큰 서핑이나 기타 워터 스포츠에 특화되어 있으며, 바디라인을 살려주는 핏으로 패셔너블하게 연출할 수 있다. 가격문의 올리브데올리브
7 미러 선글라스는 일반 렌즈가 들어간 선글라스에 비해 자외선 차단이 뛰어나며, 눈의 피로감을 덜어 주는 기능성을 갖췄다. 특히 과감하면서도 톡톡 튀는 스타일링이 연출 가능해 바닷가에서 강렬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20만5천 원 고게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