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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처럼 와서 폐렴까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주의
감기처럼 와서 폐렴까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주의
  • 송혜란
  • 승인 2016.10.27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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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 철저히 할 것

질병관리본부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의 입원환자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해 이에 대한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다.

RSV 감염증은 주로 가을부터 초봄까지 가장 많이 발생하며 대부분 2세 미만 소아에게 감기처럼 시작해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진행된다. 유행시기마다 재감염되므로 호흡기감염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하다.

잠복기는 보통 4∼5일이며, 임상증상으로 주로 발열, 기침, 콧물, 인후통, 가래가 있으며 코막힘, 쉰 목소리, 천명(쌕쌕거림), 구토 등도 나타난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기에 감염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예절 등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관리수칙을 잘 지켜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관리수칙>

○ 일반적 예방 관리수칙
․ 자주 손을 씻고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킨다.
․ 기침 예절(마스크 쓰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 등)을 지킨다.
·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콧물, 인후통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
․ 증상이 있을시 눈, 코, 입을 자주 만지지 않는다.
○ 2세미만의 소아 대상 예방 관리수칙
․ 사람이 많은 곳에 데려가지 않는다.
․ 감기에 걸린 사람과 접촉하지 않는다.
․ 장난감과 이불 등을 자주 세척한다.
․ 유아용 젖꼭지, 식기, 칫솔, 수건 등 개인적 물품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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