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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여신’ 이승현선수도 기부 천사 되다
‘퍼팅 여신’ 이승현선수도 기부 천사 되다
  • 김원근
  • 승인 2016.11.14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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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소사이어티 클럽 가입한 스포츠 스타들의 선행
▲ 이승현선수
▲박인비 선수

스포츠 스타의 기부는 스포츠를 통해 거둔 부와 명예를 팬, 더 나아가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려는 아름다운 마음에서 출발한다.

국내 스포츠의 시장 규모가 커지며 많은 돈을 벌게 된 스타들의 이러한 기부 행렬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수입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공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고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하겠다.

최근 '퍼팅의 여신' 이승현 프로골퍼가 기부 천사에 이름을 올렸다. 1억원 이상 고액을 기부한 사람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클럽. 이승현 선수가 최근 회원으로 가입하고 기부금을 납부하여 스포츠 스타들의 아름다운 선행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아너스 소사이어티 클럽의 회원은 지난 10일 현재 1334명이며 이 중 스포츠인은 14명이다. 축구선수 출신의 홍명보, 박지성을 비롯해 야구에서는 류중일, 김태균 등이 있으며 특히 여자골프선수들의 가입이 눈에 띈다.
 
지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박인비(KB금융)를 비롯해 최나연(SK텔레콤), 김해림(롯데), 박성현(Nefs)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퍼팅여신 이승현(NH투자증권)선수가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에 가입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승현 선수는 기부 천사가 된 직후, 지난 4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클래식 위드 YTN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 부상으로 고급 승용차를 부상으로 수상하는 행운을 안았다.

김원근 골프전문기자 / 사진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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