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보온성만을 내세운 겨울 아이템의 시대는 이제 끝났다. 디자인, 소재, 색상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여심을 제대로 저격한 올겨울 신상 아이템.

진행 유화미 기자 사진 각 사 제공

(사진설명-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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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형태의 넥 워머로, 심플한 스트라이프 누빔이 세련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또한 안과 겉 모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아이템이다. 가격문의 나우
 
2
부드럽고 따뜻한 퍼 트리밍 디테일의 슬립온 스니커즈로 메탈릭한 염소 가죽에 짧은 퍼 트리밍을 더하였다. 따뜻함과 동시에 편안함까지 더하여 윈터 시즌의 캐주얼한 룩에 쉽게 매치가 가능하다. 45만 원 MM6

3
다양한 글램록 뮤지션들을 재탄생시킨 뮤지몬은 다양한 컬러의 소가죽 콜래보레이션과 세련된 세팅이 돋보이는 체코산 주얼리 스톤 그리고 이태리산 라쿤 퍼 사용으로 유머러스한 디자인과 함께 고급스러움까지 보여 준다. 가격문의 체사레 파치오티

4
하이 탑 부츠 스타일로 활동적인 레이스업 디자인에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한 겨울용 방한 아이템이다. 15만9천 원 케즈

5
아르헨티나산 그레인 가죽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미드 하이 부츠로, 울 소재의 안감으로 포근하고 따뜻하게 보온성을 유지해 줄 아이템이다. 21만9천 원 사토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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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사이즈의 데님 재킷은 풍성한 핑크 라쿤 퍼 트리밍이 캐주얼한 아이템을 고급스럽게 풀어냈으며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리버서블 아우터이다. 가격문의 사바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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