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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질환, 당질 과다 식생활이 가장 큰 원인
정신 질환, 당질 과다 식생활이 가장 큰 원인
  • 송혜란
  • 승인 2016.12.27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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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오행 콩 음식이 특효

암, 당뇨 등 생활 습관 병에 집중된 관심을 이제는 또 다른 생활 습관 병인 정신 질환 분야까지 확대해야 한다. 통계적인 수치로 살펴보아도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정신 질환적 요소가 가장 높은 사회이다. 오색 오행 콩 음식이 이런 정신 질환에 큰 도움이 되어 소개한다.

글 민형기(청미래 원장) 사진 청미래 제공

우리나라는 가장 극단적인 정신분열 이상의 결과로 볼 수 있는 자살률이 전 세계에서 압도적 비율로 1위이다. 여러 가지 정신 심리적인 문제로 발생하는 교통사고와 그로 인한 사망률도 1위이고, 그 증가율은 OECD 회원국 평균의 10배가 넘는 수치이다. 치매와 자폐 유병율도 세계에서 가장 높다.
이미 만연한 어린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증상 역시 정신 질환의 시작이며, 더 심각한 증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요즈음 우리 청소년들의 우울증, 자살, 폭력 현상은 심각한 사회 문제이며, 이 또한 정신 질환의 문제로 보아야 한다. 일본은 2011년 암, 당뇨,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에 정신 질환을 포함시켜 국민 5대 질병으로 선언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에 대한 사회적 자각과 대책이 절실하다. 4대 생활 습관 병은 물론이고 정신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당질 과다 식생활이다. 한국의 국민적 당질 과다 현상은 우리 가정의 일상적인 식생활에서 비롯되었다. 흰 설탕이나 다름없는 흰 쌀밥을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하루 세끼 주식으로 하고 있으며, 흰 밀가루와 흰 설탕이 주원료인 빵과 쿠키류 등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다.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라면 등 각종 면류도 흰 밀가루로 만든다. 또한 다량의 당질이 포함된 각종 음료와 흰 설탕, 흰 밀가루, 흰 쌀로 만든 수많은 인스턴트식품을 간식으로 입에 달고 산다. 이 결과 심각한 당질 중독 현상이 우리 국민과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당질을 제한하는 식생활이 정신 질환 등 생활 습관 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지름길이다.
이러한 당질 과다 식생활을 해결하는 중요한 식품이 바로 콩이다. 콩이야말로 하늘이 내린 선물인 것이다. 지난달에 이어 콩 자연식을 이번 달에도 보내 드린다. 오방색인 노란 콩, 파란 콩, 검은 콩, 붉은 강낭콩, 흰 강낭콩으로 만든 4가지 오행 콩 음식이다. 이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흰 강낭콩은 탄수화물 흡수를 막는 파세올라민 성분이 있으니 꼭 챙기자. 오행 콩을 구입해 같은 비율로 섞어 물에 불린 다음, 1회 분량씩 묶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사용한다.

 

1, 오색 현미와 오색 콩으로 지은 '오행 콩밥'
- 오색 현미와 불린 오색 콩을 1:1로 섞어 밥을 짓는다. 전기밥솥으로도 맛있는 오행 콩밥이 된다.
 

 

2. 몸과 마음을 살리는 '오행 콩 주스'
재료 : 삶은 오행 콩 1컵, 땅콩 1/4컵, 두유 3컵, 죽염 1작은술
- 오행 콩, 땅콩과 두유 1컵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간 다음, 남은 두유 2컵을 넣고 다시 갈아 그릇에 담는다.

 

3. 청국 발효 '오행 콩 셰이크'
재료 : 삶은 오행 콩 1컵, 청국장 1컵, 두유 4컵
- 오행 콩, 청국장과 두유 2컵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간 다음, 남은 두유 2컵을 넣고 다시 간다. 그릇에 담아 상온에서 1시간 발효시킨 다음,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켜 빈속에 마신다.
 

 

4. 오행 콩자반
재료 : 불린 오행 콩 1컵, 간장 3큰술, 통 들깨 2큰술
- 불린 오행 콩을 물 3컵과 함께 냄비에 삶는다. 삶은 오행 콩을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삶은 물은 따로 둔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삶은 콩을 넣어 볶는다. 콩 삶은 물 1컵, 간장을 넣어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조린 후 통 들깨를 넣는다. 

 

민형기 원장은...
몸 살림, 마음 살림을 위해 하루 한 끼라도 자연식 먹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자연식 운동가다. 아이 건강 국민연대 대표로서 건강한 아이 탄생을 위한 잉태, 태교, 출산 20개월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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