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마음에등을 하나 달자백 촉짜리밝은 등을 어둡던마음의 구석구석불을 밝히고 차가웠던 마음등의 온기로 데우자 닫아 두었던마음의 창활짝 열어누구라도밝아진 내 마음의 방엿보게 하자따스해진한 줄기마음의 불 빛내 사랑하는사람에게 닿게 하자글 사진 김도형 기자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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