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으로 먹는 야채가 몸에 좋다는 건 알고 있지만, 맛이 없을 것이란 생각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면 드레싱을 눈여겨보자. 새콤달콤 건강한 드레싱을 소개한다.
진행 유화미 기자│자료제공 각 사
(사진 설명 왼쪽 위부터)
오리엔탈 드레싱
참깨의 고소함에 유기농 양조간장이 고풍스런 감칠맛을 더한 드레싱이다. 청정 지역 지중해 산 카놀라유와 유기농 간장만을 사용했다. 270g 5천5백 원 올가홀푸드
사우전아일랜드 드레싱
Non-GMO 콩기름과 유정란으로 만들었으며, 합성 감미료를 넣지 않고 유기농 설탕으로 단 맛을 더했다. 여기에 오이 피클, 양파, 피망 등 국산 채소를 다져 넣었다. 260g 5천 원 자연드림
유기농 에이지드 발사믹 드레싱 앤 퀵 마리네이드
유기농 발사믹 식초를 사용하여 만든 드레싱으로, 새콤하면서 깔끔한 맛이 특징. 샐러드 드레싱뿐 아니라 생선 및 육류용으로도 어울린다. 236mL 7천7백 원 골든벨통상
흑임자 드레싱
국산 흑임자 가루, 볶은 검정깨를 넣어 고소함을 살렸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두부 요리와 특히 잘 어울린다. 220g 4천6백50원 자연드림
유자 드레싱
레몬보다 비타민C를 3배 더 함유한 전남 고흥산 유자로 만들어 참치•연어 샐러드, 닭가슴살 샐러드, 등심 샐러드 등 어류 및 육류 요리와 곁들이면 좋다. 275g 3천9백 원 올가홀푸드
유기농 크리미 이탈리안 드레싱 앤 퀵 마리네이드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과 유기농 식초를 사용하여 만든 홈메이드 스타일 이탈리안 드레싱으로 깔끔한 맛이 특징. 236mL 7천7백 원 골든벨통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