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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강서구 M병원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관련 예방수칙 준수 당부
질병관리본부, 강서구 M병원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관련 예방수칙 준수 당부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7.03.30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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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소재 M병원 산부인과에서 신생아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이 집단 발생함에 따라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2017년 3월 15일 강서구 보건소에서 추가환자 발생여부와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로타바이러스 양성 신생아 총 29명(10명 증상, 19명 무증상), 환경검체 6건을 확인했다.

M병원에서 3월 7일부터 3월 14일까지 재원 신생아 총 118명 중 24명이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고, 3월 19일 이후 추가환자 발생은 없었다.

M병원 신생아실 의료진 및 종사자, 환경검체에 대한 검사결과는 신생아실 종사자의 손, 신생아 침대, 체중계(신생아실, 신생아집중치료실), 모유수유실의 기저귀 교환대, 소파에서 총 6건의 로타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손씻기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에 오염된 손이나 환경에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되어, 발열, 구토, 수양성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장관감염증(腸管感染症)으로,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에서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하며, 병원 및 산후조리원 종사자의 철저한 손씻기 및 환경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위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수칙.

 

[Queen 박소이 기자] 사진=질병관리본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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