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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예방하려면 주변사람과 톡톡(talk talk)하세요
우울증 예방하려면 주변사람과 톡톡(talk talk)하세요
  • 박소이
  • 승인 2017.04.11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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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로 불리는 것처럼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질병으로 예방과 초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우울증 중요성에 공감하며 2017년 세계보건의 날 주제를 ‘Depression(우울증), Let's talk'으로 정했다.

특히 우울증은 효과적인 치료법이 많이 개발돼 있어 빨리 발견해 전문가의 치료를 받으면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병원 정신의학과 하규섭 교수는 ‘가족․친구들에게 터놓고 이야기하거나, 전문가와 상담’이 중요하다며 일상에서 무엇보다 대화하기를 권하고 있다.

WHO에서도 우울증 예방, 관리를 위해선 주변 사람과의 대화를 강조하고 있다.

① 주변사람과 대화하기(Talk to someone)

② 전문가와 상담하기(Seek professional help)

③ 즐거운 활동 실천하기(Practicing fun activities)

④ 규칙적인 운동(Regular exercise)

⑤ 불법약물사용금지(No illicit drugs)

 

한편, 4.7일(금) 오후 2시,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5회 보건의 날」기념식에서는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보건의료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울증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슬로건 “우울하세요? 톡톡하세요”를 발표하고 전 국민 캠페인을 시작했다.

 

[Queen 박소이 기자] 사진=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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