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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핵심 ‘첨단바이오산업’ 선진화 추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첨단바이오산업’ 선진화 추진
  • 전해영
  • 승인 2017.04.25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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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세포를 원료로 한 ‘3D 바이오프린팅’ 제품 개발 초기단계
 

식품의약품안전처는(처장 손문기)는 손문기 식약처장이 4월 25일 3D 바이오프린팅 제품 등을 연구, 개발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티앤알바이오팹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3D 바이오프린팅은 인체조직의 재생․대체․복원 등을 위해 생체적합성이 있는 재료를 이용해 프린터로 3차원 구조물을 적층․성형하는 기술이다.

이날 방문에는 손문기 식약처장을 비롯해 이동희 바이오생약국장, 티앤알바이오팹 윤원수 대표 등이 참석한다.

현재 살아있는 세포를 원료로 한 ‘3D 바이오프린팅’ 제품은 개발 초기단계에 있으며, 제품 상용화를 위해 개발부터 허가까지 식약처의 전주기 규제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이다.

참고로, 연골세포를 이용한 코 성형물, 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공 기관 등 제품 개발 초기에 있는 ‘3D 바이오프린팅’ 제품은 ‘세포치료제’로 품목을 분류해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인체조직을 대체‧복원할 목적으로 고분자화합물을 이용한 특수재질 두개골 성형재료, 치주조직재생유도재 등의 ‘3D 프린팅’ 제품은 의료기기로 허가・판매되고 있다.

또한, 손문기 처장은 현장방문 이후 첨단 융·복합 제품 개발 활성화에 필요한 정부의 기술·규제 지원과 해외 시장 진출확대 등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바이오의약품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티앤알바이오팹과 코아스템, 녹십자셀, 바이오솔루션, 바이로메드, 제이더블유크레아젠 등 6개 바이오의약품 업체 대표들이 참석한다.

손 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첨단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와 업계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바이오 업계가 세계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규제관리 역량과 규제지원서비스를 글로벌 수준으로 선진화하겠다”고 밝혔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Que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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