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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출연 이지애, 남편 김정근에 대한 애정 뜸뿍 표시, 퀸 표지 인터뷰 공개
‘택시’ 출연 이지애, 남편 김정근에 대한 애정 뜸뿍 표시, 퀸 표지 인터뷰 공개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7.04.27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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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방송인 김정근-이지애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정근은 "아내 이지애와 아이유 때문에 싸운 적이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지애는 "그때 아이유가 방송에 나와서 '삼촌~'이라고 한 적이 있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됐는데 김정근이 그걸 따라 하더라"라며 "신부를 앉혀놓고 아이유를 따라 하는 게 한심해 보였다. 이런 거 보려고 결혼을 했나 화가 났다"라고 설명했다.

‘택시’ 방송에 출연해 사랑스런 커플의 모습을 보여준 이지애-김정근 부부.
 

 


이지애는 2016년 7월호 Queen의 표지모델로 나와서 인터뷰에서도 남편 김정근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Queen 2016년 7월호]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사람이 있다. 튀지는 않지만 진중하게 자리를 지키면서 아랫목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사람 말이다. 방송인 이지애가 그랬다. 남을 웃기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미소 짓게 만들었고, 강하지는 않았지만 말 속에 힘이 있었다.

대중과 늘 소통하는 ‘진짜 방송인’을 꿈꾸는 그녀. 지금껏 우리가 몰랐던 ‘진짜 이지애’와의 힐링 데이트 타임을 공개한다.

Q. 남편 얘기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게요. 항상 신혼부부와 같은 모습을 유지하는 비결이 무엇인가요.

A. 이건 전적으로 남편인 김정근 씨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는 늘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이 남편과 결혼한 거라고 말하거든요. 너무 팔불출 같은 말이지만(웃음), 저는 가끔 제가 이 남자를 가져서 다른 여자 분들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남편을 존경하거든요. 남편 덕분에 지금 같은 모습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Q. 정말 마음이 따뜻한 분 같아요. 사실 이지애 아나운서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팬들이 올린 댓글에 일일이 답장을 해주시더라고요.

A. 제가 처음 방송인이 되고 싶었던 이유는 ‘소통’이 하고 싶어서였거든요. 프리랜서를 선언하게 된 것도 저는 소통을 하고 싶은데 화려하게 화장하고 조명 아래 있는 상태에서는 소통을 할 수가 없어서였어요. 그렇다고 제 마음대로 행동하기에는 회사의 입장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도 없었고요. 그런 이유로 저는 인스타그램에 댓글 남겨 주시는 분들과 소통하는 것이 너무 좋아요. 그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너무 고맙고 미안하기도 해서, 따로 만나서 밥을 사드리기도 해요.[Quee 2016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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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queen.co.kr/news/adminArticleWriteForm.html?mode=modify&idxno=202471

사진 tvN '택시' 방송 캡처


[Queen 최효빈 기자] 사진 [Queen 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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