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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혼식, 오상진 김소영 결혼 소감 & 새신랑이 선호하는 술 몇 가지
오늘 결혼식, 오상진 김소영 결혼 소감 & 새신랑이 선호하는 술 몇 가지
  • 김민주 기자
  • 승인 2017.04.30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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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결혼하는 방송인 오상진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통해 “행복한 짝을 만나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상진은 김소영 MBC 아나운서와 오늘 오후 서울의 하얏트그랜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식은 비공개로 치러지며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축가는 혼성 그룹 어반자카파가, 사회는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방송인 노홍철이 맡는다. 김소영은 '굿모닝FM'에서 고정 게스트로 활약한 바 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이후 약 1년 만에 부부가 된다. 신혼생활은 서울 마포에서 시작한다고 알려졌다.

오상진은 지난 2월 말 팬카페를 통해 "이 결혼이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더 행복해지기 위해 신중히 내린 인생의 중요한 결정인 만큼 절 아끼시는 마음처럼 기쁘게 응원을 보내주실 거라고 생각한다"며 "더 누리고 더 가지기보다는 더 힘들고 더 어렵더라도 옳고 바른길을 갈 수 있는 부부의 모습, 그리고 가장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결혼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오상진 아나운서는 2006년 MBC 공채로 방송활동을 시작해 2013년 프리선언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2012년 MBC에 입사해, 2013년 3월 MBC 주말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로 발탁됐다.
 

 

오상진의 평소 라이프스타일은?

'Old Rip Van Winkle Handmade 10 Year Old Kentucky Straight Bourbon Whiskey'를 올리며 이름을 활용해 '립 반 윙클의 신랑'이란 코멘트를 남겼다. 술 한 잔에 책과 영화 그리고 신부를 떠올린다.

일식집에서 찍은 한 잔의 맥주는 '보리 카푸치노'라 명명했다. 재료와 거품에서 착안한 작명 센스에 보리 카푸치노 한 잔 마시고 싶어진다.

올해 처음 먹는다는 평양냉면 사진은 2017년 첫 냉면을 아직 개시하지 않은 이들을 유혹한다.

러시아에서 먹은 '블린(блины)'을 올리며 묘하게 그리운 맛이라 했다. 러시아로 여행을 간다면 러시아 음식 중 가장 오래되고 대중적이라는 블린을 꼭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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