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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9단, 42개월째 바둑랭킹 1위 수성
박정환 9단, 42개월째 바둑랭킹 1위 수성
  • 류정현
  • 승인 2017.05.0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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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환 9단.


박정환 9단이 5월 랭킹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박정환 9단은 42개월째 1위를 지켰다. 4월 한 달 동안 1승 1패를 기록해 지난달보다 8점 하락했지만 9870점으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박정환 9단은 4월 17일 제18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4강에서 최철한 9단을 꺾고 결승에 올라 5점을 얻었지만 4월 24일 치러진 결승3번기 1국에서 윤준상 9단에 패해 13점을 잃었다.

한편 2위 신진서 8단은 지난달까지 박정환 9단과 세 자릿수 점수 차를 보였으나, 제4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U-20에서 우승하는 등 4월 한 달 동안 7승 1패를 기록해 18점을 보탠 9793점으로 본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이번 달은 77점 차이로 좁히며 1위 자리를 노리게 됐다.

이세돌·박영훈 9단이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2승1패의 최철한 9단과 3승3패의 김지석 9단이 자리를 맞바꿔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이동훈 8단, 안성준 7단, 강동윤 9단이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7위∼9위를 지켰고 제4회 글로비스배에서 준우승한 변상일 5단이 3계단 상승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 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Queen 류정현 기자] 사진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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