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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김재덕, 지금과 변함없는 중학교 졸업사진 화제
젝스키스 김재덕, 지금과 변함없는 중학교 졸업사진 화제
  • 김선우
  • 승인 2017.05.09 2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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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재덕 인스타그램)

그룹 젝스키스가 16년만에 활동하면서 변화와 즐거움에 대해서 전했다.

젝스키스는 9일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이와 관련하여 멤버 김재덕이 과거 중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던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재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창이 보내 준 중학교 졸업 앨범. 쟈는 누고. 갱민아. 와 찢어져 있노. 니 내 좋아했잖아. 추억 돋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재덕은 현재와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교복을 입고 시큰둥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재덕은 '최타파'에서 절친한 사이인 토니안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김재덕은 "어머니 입장에서는 떨어져 살아야하지만 같이 사는것이 장점이 많다"며 "여자친구가 생겨도 같이 살 것이다. 자연스럽게 떨어져서 살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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