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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트래킹 어드바이저 윤치술 씨 추천 전국 트래킹 코스
해피 트래킹 어드바이저 윤치술 씨 추천 전국 트래킹 코스
  • 매거진플러스
  • 승인 2007.05.1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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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 좋은 계절. 특히 산에 오르면 좋을 때이다. 화사한 꽃들이 피어나고 산새들이 노래하는 산으로 들어가면 몸과 마음이 휴식을 취한다. 도시 생활에서 받은 크고 작은 상처는 맑은 공기로 치유되기도 한다. 5월 떠나기 좋은 트래킹 코스를 해피 트래킹 어드바이저 윤치술 씨가 추천했다. 철쭉과 호수, 바다와 함께하는 산행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정리_ 류인홍 기자 사진_ 김도형 기자, 윤치술 제공
자료 제공_ 한국의 산하(www.koreasanha.net)

철쭉 산행
소백산 소백산은 초원과 철쭉, 주목군락과 철쭉이 어우러진 철쭉명산. 정상 비로봉에서 동북쪽의 국망봉, 구인사 못 미쳐 신선봉, 연화봉 등 능선을 따라 철쭉이 무리지어 피어 있다. 희방사에서 오르는 연화봉은 철쭉 능선이 수천 평에 달하지만 찾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철쭉을 감상하기에는 오히려 정상인 비로봉 부근이 좋다.‘살아 천년 죽어 천년’을 간다는 주목 숲과 어우러져있는 소백산 철쭉은 화려하지 않고 수수하다. 단양 쪽으로는 온달산성과 온달동굴 등 유적지가 많아 답사여행지로도 제격이다. 여러 등산코스 중에서도 희방사에서 출발하는 루트가 좋다. 연화 2봉(해발 1,357m)∼천체관측소∼연화1봉(1,394m)∼비로봉(1,439m)∼국망봉(1,421m)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특히 비로봉∼국망봉간 4㎞ 능선은 중학생 키만 한 큰 철쭉들이 행렬을 이룬다. 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소백산 철쭉제가 5월 하순에 열린다.

지리산 바래봉 4월 하순부터 피기 시작해 정상까지 철쭉으로 뒤덮이는 바래봉은 국내 최고의 철쭉 명산. 가파르지 않고 평평한 구릉마다 철쭉 군락을 이루고 있다.
철쭉은 정상 8부 능선에서부터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가장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곳은 정상에서 남서쪽으로 뻗어 있는 팔랑치에 이르는 약 1.5km 구간. 이곳 철쭉은 꽃잎이 비교적 크고 때깔이 좋아 멀리 산 아래에서 쳐다보더라도 붉은빛이 배어 나올 정도다. 바래봉 철쭉의 절정기는 기온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하단부가 4월 20일부터 피기 시작해 정상부는 5월 중순께 만개한다.

합천 황매산 합천읍에서 서남쪽으로 2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황매산(1,108m)은 가야산에 이어 합천 제2의 명산으로 꼽히며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정상 아래에 펼쳐진 황매평전의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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