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9일 '기무라타쿠야'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로 부상하면서, 기무라 타쿠야와 원빈의 비교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
누리꾼들은 두 배우의 사진을 비교하며, 경탄을 금치 못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배우인 기무라 타쿠야와 한국을 대표하는 카리스마 원빈의 사진을 보며 우위를 가릴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누리꾼들은 "기무라 타쿠야와 원빈... 선택할 수가 없네", "키무라 타쿠야는 아이돌 출신이기도 하니 한표 줘야 하지 않나? 배우로 전향해서 성공한 거니까", "그러고 보니 초난강은 요즘 뭐하고 지내나 모르겠네", "원빈 결혼하고 깨가 쏟아진다던데 복귀는 언제하나"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는 1972년 출생이며 176cm 57kg의 다부진 체격을 자랑한다.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통해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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