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유이의 상큼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눈길을 끈다.
2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정글의 법칙' '유이'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과거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에 출연했던 유이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유이는 외모부터 재능까지 모든 것을 갖추고 태어났지만 가난하다는 이유로 날개를 펴지 못하는 이세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눈웃음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마네킹 옆에서 포즈를 잡으며 털털한 매력도 한껏 뽐내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고소고포증을 이겨내고 47m 번지점프에 도전해 성공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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