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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17 함창명주페스티벌 및 누에와 나비 체험한마당 개최
상주시, 2017 함창명주페스티벌 및 누에와 나비 체험한마당 개최
  • 김도형
  • 승인 2017.06.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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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슬로시티주민협의회(위원장 김관식)와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장 이희수)은 오는 6월 9일(금)과 10일(토) 양일간 상주시 함창읍 함창명주테마공원 및 잠사곤충사업장 일원에서 「2017 함창명주페스티벌 및 누에와 나비 체험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 열리는 이 행사는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섬유인 명주(silk)를 지켜가기 위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축제로, 올해는 <누에야 오디가니?>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함창명주 길쌈체험, 자연염색, 한복체험, 오디 따먹기, 누에고치 보물찾기, 누에와 나비를 비롯한 각종 곤충 체험 등 행사장 곳곳에서 뽕∼오디∼누에∼명주∼패션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함창명주마당에서는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 직접 씨실과 날실을 걸어 베틀에서 명주천을 짜는 길쌈체험과 명주 조각천을 활용한 규방공예, 배냇저고리, 한복체험, 자연염색 체험 등 다양한 명주관련 체험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명주로 만든 다양한 의류와 관련 제품들이 전시, 판매된다.

누에와 나비 체험마당에서는 하얀색 일반 누에뿐만 아니라 알록달록한 컬러 누에와 컬러 누에고치, 각종 나비와 곤충들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곤충운동회, 식용곤충 시식, 잠사100년 사진전, 곤충테마생태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누에와 뽕나무를 이용한 누에가루, 누에환, 동충하초 등 각종 다양한 양잠산물이 전시・판매되며, 3D 입체 곤충체험관, 나비소원터널, 곤충악세사리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다.

함창명주테마공원에 숨겨놓은 누에고치를 찾으면 명주스카프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고치야 오디있니?’라는 보물찾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농장에서 신선한 오디와 복분자를 실컷 따먹고 사갈 수 있는 ‘오디야 오디있니?’라는 오디·복분자 농장체험도 마련되어 있으며, 오디와 복분자로 만든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으로 초여름 더위를 날려보낼 수도 있다.

중앙무대에서는 화려한 패션쇼와 신나는 공연들이 줄줄이 이어진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명주패션쇼와 경북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공연을 비롯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공연들도 준비된다.

국제슬로시티 상주의 자랑인 다양한 문화예술 장인들의 체험의 장도 마련된다. 규방공예와 누에고치 인형만들기, 누름꽃, 밀납초 만들기를 비롯한 다양한 공예 체험도 할 수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전통명주와 양잠의 고장답게 이번 행사를 통해 뽕∼오디∼누에∼명주∼패션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현재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한복진흥원 건립과 대규모 뽕밭 조성을 포함한 국가 생명건강산업 특화단지 건립이 완료되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양잠・명주・한복의 고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Queen 김도형]  사진 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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