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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김옥빈, 여전사 아닌 청순미 공항패션 눈길
'악녀' 김옥빈, 여전사 아닌 청순미 공항패션 눈길
  • 김선우
  • 승인 2017.06.08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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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디마코 제공)

'악녀' 김옥빈의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악녀'가 올랐다. '악녀'는 이날 개봉했다. 이와 관련해 '악녀'의 주인공 김옥빈의 공항패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옥빈은 지난 5월 19일 제70회 칸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김옥빈은 연신 밝은 미소를 띠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옷차림도 눈에 띄었다.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드레스와 청바지를 입은 김옥빈은 차분한 라임스톤 허니 컬러의 클래식한 버버리 DK88 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김옥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악녀'는 칸영화제 초청작으로 개봉 이전부터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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