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하에게 대중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심은하'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면서, 과거 배우로서 심은하가 큰 인상을 남긴 '8월의 크리스마스'가 부상하게 된 것.
과거 심은하는 국민배우 반열에 오른 한석규와 합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심은하는 대중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누리꾼들은 당시 '8월의 크리스마스'에 출연했던 심은하의 모습을 보며 추억에 빠졌다는 후문.
누리꾼들은 "저때 당시 한석규와 심은하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지', "흥행 보증 수표라고도 불리운 배우들의 열연... 끝은 먹먹했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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