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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여배우, 얼굴에 핏자국 가득한 '섬뜩한' 사진 포착 '충격'
'트랜스포머' 여배우, 얼굴에 핏자국 가득한 '섬뜩한' 사진 포착 '충격'
  • 김선우
  • 승인 2017.06.21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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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간폭스 인스타그램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가 오늘(21일) 개봉한 가운데, 트랜스포머 하면 떠오르는 여배우 메간폭스의 사진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메간 폭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간 폭스는 깔끔한 트레이닝 복장과 진한 메이크업으로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입에서 목으로 흐르는 핏 자국으로 할로윈 데이를 장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랜스포머 마지막 시리즈인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는 더 이상 인간의 편이 아닌 옵티머스 프라임과의 치명적인 대결을 그려냈다. 4편에 이어 마크 월버그가 케이드 예거 역으로 돌아왔으며, 안소니 홉킨스, 로라 하드독, 조쉬 더하멜 등이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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