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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이태임-정상훈, 키스신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품위있는 그녀' 이태임-정상훈, 키스신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 김선우
  • 승인 2017.06.23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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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에 출연 중인 정상훈과 이태임의 강렬한 키스신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품위있는 그녀' '이태임' 올랐다. 이와 관련해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 출연 중인 이태임이 정상훈과 함께한 키스신으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품위있는 그녀'에서 정상훈은 완벽한 아내 우아진(김희선 분)과 딸의 섹시한 미술선생 윤성희(이태임 분) 모두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무개념 남편' 안재석(정상훈 분)으로 분했다. 이태임은 '수위 조절 불가'인 물욕과 명예욕에 무명화가이던 자신을 미술계에 입문시켜준 우아진의 뒤통수를 치고 그 남편 안재석과 불륜에 빠지는 윤성희 역을 맡아 전국 조강지처 여성 시청자들을 뒷목 잡게 만들었다.

공개된 정상훈과 이태임의 첫 키스신은 2회에 등장하는 장면으로 불륜의 늪에 빠져든 두 사람의 아찔한 긴장감과 '푼수끼' 넘치는 두 남녀의 코믹함이 동시에 담겼다.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차안에서 탐색전을 벌이다 재석의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황당한 첫 키스를 하게 되고 헤어 나올 수 없는 '욕망의 늪'에 빠져들었다.

두 사람의 첫 키스신은 코믹한 설정과 정상훈의 능청스러운 연기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정상훈은 촬영 내내 이태임을 배려하며 촬영을 리드했고 두 사람의 차진 호흡으로 수월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희선과 정상훈, 이태임의 연기 하모니가 펼쳐질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는 가진자들의 품격있는 스캔들을 그릴 휴먼 시크 코미디로 매주 금토요일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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