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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모발이식수술 안 하고도 완치 가능한 질환이다
탈모, 모발이식수술 안 하고도 완치 가능한 질환이다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7.06.23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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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구의 연령도 점점 낮아져 젊은 20~30대는 물론, 초 중등 학생들까지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탈모는 진행성 질환이다. 이처럼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되는 탈모는 질환으로 초기 치료의 중요성이 대단히 중요하다. 유전성 남성탈모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50% 이상 탈모가 나타날 확률이 높아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진단을 받아보는 것도 유비무환으로 유익할 듯하다.

탈모는 통증 없는 진행성 질환으로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탈모로 고민하는 대다수는 한 번의 수술로 탈모를 끝낼 수 있을 것이란,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있다. 모발 이식수술은 치료적 개념이 아닌 보완의 성격에 한정된다.

 

반면 탈모는 진행성 질환으로 치료 없는 완치는 없다. 이를 무시하고 수술만 강행하게 된다면 이식 부위 외 또 다른 부위의 탈모 진행으로 재수술 하게 될 확률이 절대적으로 매우 높다. 따라서 탈모 원인 규명 없이 무리한 수술보다 탈모 초기에 근본적 치료가 중요하다. 만약 치료시기를 놓쳤다 하더라도 수술 전 모발의 휴지기 등 수술 받기 전 정밀검사를 필한 후 증세의 정도에 따라 선 치료 후 마지막 선택인 모발이식으로 보완 해 줌으로서 탈모 극복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모리치 피부과 오 준규(전문의 의학박사) 원장은 "건강한 모발 유지와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흡연, 과음은 되도록 피하고, 특히 필름이 끊어질 정도의 폭음은 금물, 또한 스트레스의 최소화 및 해소를 위한 내공 쌓기의 일환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하기 위한 취미 생활의 개발이 유익하며 규칙적인 수면과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이어

"만약 탈모의 조짐이 느껴지면 조기에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증세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 질환이 더 악화되기 전에 조기에 치료할 경우. 모발이식 수술 안 받고도 탈모의 완치는 가능한 치료사례가 많음을 주목해야 한다"고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어떤 질환이든 조기 치료가 중요하듯 탈모 또한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탈모로 고민하는 대다수의 환자들은 전문의의 진단 없이 검증 안 된 민간요법이나 잘못된 정보를 통한 자가치료로 탈모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이는 오히려 탈모의 진행속도가 빨라지고 탈모 범위가 넓어져 수술 외엔 선택의 여지가 없는 막다른 상황에 놓이게 된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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