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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박수홍X최대성, 또다른 친구 "윤정수, 과거 빚 30억 파산…심적인 고통 마음으로 눌렀다" 재조명
김선우  |  qeditor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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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5  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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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쳐)

방송인 박수홍과 배우 최대성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윤정수가 세간의 화제로 부상하고 있다.

24일 박수홍의 친구 최대성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되면서, 박수홍의 절친 가운데 한 명인 윤정수의 과거가 다시금 회자 된 것. 

윤정수는 과거 방송을 통해 개그맨 최초로 파산 신청을 한 것과 과거 큰 빚을 가졌던 경험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바 있다.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파산 당시 사연을 고백했던 윤정수는 "당시 빚이 30억 정도였다. 심적인 고통을 마음으로 누르려했다. 약을 먹으면 더 안 좋더라. 힘든 것을 누르는 것이 내 안에 있는 거 같다"고 말해 좌중을 감탄케 했다.

그는 또한 "아침댓바람부터 장정 8명이 들이닥친 적이 있다. 자고 있는데 문소리가 들리더라. 문을 두드리는 쿵쿵쿵 소리, 빚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소리를 다 싫어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사채가 아니라 경매 쪽에서 온 거였다. 그런데 나를 본 담당자들이 '어, 윤정수네'라고 말한 뒤 딱지를 붙이고 쿨 하게 갔다"며 당시 기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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