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3 22:40 (화)
 실시간뉴스
김예원-유선, 웨딩드레스 여신 매력 '온라인 후끈'
김예원-유선, 웨딩드레스 여신 매력 '온라인 후끈'
  • 김선우
  • 승인 2017.06.26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모션미디어 제공)

김예원과 유선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예원'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김예원과 유선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예원은 과거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유선은 SBS 토요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순백의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순백의 웨딩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한 김예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촬영은 지난해 10월 진행됐으며, 김예원은 유난히도 따사로운 가을 햇살 아래서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김예원은 부케를 들고 새초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수줍은 신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입술을 삐죽 내밀고 하이패션 포즈를 취하는 등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뽐냈다. 

유선은 보기만 해도 탄성이 나오는 우아하고 청초한 자태로 여신 같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순백의 웨딩 드레스와 어울리는 단아한 유선의 미소는 조금식과 전세방이 다시 한번 반할 정도로 사랑스러운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유선은 어깨 선이 예쁘게 드러난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수줍은 듯 웃고 있는 모습은 '드레유선'으로 불릴 만큼 우아하고 아름답다.

한편 김예원은 지난 6월초 DJ 자리에서 물러난 조윤희에 이어 KBS 쿨FM 89.1MHz '볼륨을 높여요'의 DJ로 발탁됐다.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KBS 라디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이본, 최강희, 메이비, 유인나 등 다수의 스타DJ를 배출한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