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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석모대교 28일 0시부터 전면 개통
강화군 석모대교 28일 0시부터 전면 개통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7.06.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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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접근성 개선을 통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민선6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했던 석모대교가 27일 개통식을 갖고, 28일 0시부터 전면 통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7일 있었던 개통식은 이상복 강화군수,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안상수 국회의원, 윤재상 강화군의회의장, 안영수 시의원을 비롯한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강화본도와 삼산면 석모도를 잇는 석모대교는 총사업비 854억원을 투입해 2013년 3월에 착공했다. 길이 1.54㎞, 폭 12m에 왕복 2차선이다.

이번 석모대교 개통으로 각종 지역개발 사업이 활로를 찾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석모대교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석모도 발전은 물론 강화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복 군수는 “석모대교 개통으로 삼산면 주민들의 그간 교통불편이 해소되고, 삶의 질은 더욱 향상될 것이며, 관광과 일자리 창출에서 획기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라며 “석모대교 개통에 따른 강화군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명실공히 수도권 제1의 휴양관광지로 역사를 창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Queen 김도형 기자] 사진 강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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