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비를 따라 마음도 함께 울적해진다면 비 오는 날 더욱 빛나는 패션 아이템으로 기분전환을 해보자. 비 내리는 날을 위한 위트 넘치는 아이템.

진행 유화미 기자│제품 레오나드, 필그림, 발렉스트라, 멜리사, 토리버치, 프레드릭 콘스탄트

1. 아마존 사파리 표범에서 영감을 받은 이 프린트 튜닉은 표범과 아마존 사파리 열대 우림을 화려함으로 승화했다. 1백78만원 레오나드

2 여러 가지 컬러의 비즈를 조화롭게 매치하여 에스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름과 잘 어울리는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다. 5만9천원 필그림

3 미국 동부의 가든 모티브를 그래픽적으로 풀어내어 싱그럽고 활기찬 그린의 에너지를 전해준 가든파티 프린트가 서머 시즌 비치웨어로 이어진다. 가격문의 토리버치

4 시, 분, 문페이즈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30m 방수가 가능하다. 무겁지 않고 슬림 하면서도 우아한 멋을 자아내는 모델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워치를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가격문의 프레드릭 콘스탄트

5 선글라스뿐 아니라 안경까지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엄선된 가죽과 심플하면서도 엣지 있는 스타일로 시간을 초월한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가격문의 발렉스트라

6 야자수 나뭇잎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발목 부분이 스트랩으로 제작되어 내 체형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멜플렉스 소재 특유의 향균 기능이 더해져 위생적이다. 9만원 멜리사

<Queen 유화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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