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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공원에서 즐기는 한여름 밤 힐링
프랑스 파리의 공원에서 즐기는 한여름 밤 힐링
  • 이지은
  • 승인 2017.06.28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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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트-쇼몽 공원


여름휴가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얼마 전 익스피디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2017년 최근 3년간 한국인이 가장 많은 찾은 유럽 도시 1위가 파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파리의 낮 기온이 38도까지 올라가는 등 유럽 전역에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왔다. 더위를 피하기에 제격인 파리의 공원들이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24시간 개방된다.

한낮의 열기를 식히고 자연과 가까이하는 삶을 지향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지난해 9곳의 공원이 야간개장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성공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에는 뷔트-쇼몽 공원(Parc des Buttes-Chaumont, 19구), 앙드레 시트로앵 공원(Parc André-Citroën, 15구), 몽수리 공원(Parc Montsouris, 14구) 등을 포함한 총 16개의 공원이 야간개장에 참여한다.

더위로 지친 몸의 피로를 풀고 색다른 파리의 밤을 경험할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Queen 이지은 기자] 사진 [파리관광안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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