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최성 고양시장, 세계도시 전자정부협의체 어워드 1위(금상) 수상
최성 고양시장, 세계도시 전자정부협의체 어워드 1위(금상) 수상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7.06.29 15: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속가능한 도시 부문
 

고양시는 시가 지난달 26일 위고 어워드에서 지속가능한 도시(Sustainable City) 부문 금상(1위) 수상도시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고양시는 대한민국에가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이자 대한민국 정부가 선정한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서, 시가 추진하는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가 새로운 스마트시티 사업과 연결되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아시아로, 세계로 퍼져나가길 희망합니다. 고양시를 적극 활용하십시오.”

최성 고양시장은 28일 러시아 율리아놉스크에서 열린 세계도시 전자정부협의회(WeGO‧위고) 4차 총회 및 위고 어워드 시상식에서 1위(금상)을 수상하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회는 최성 고양시장과 위고 의장인 박원순 서울시장, 율리아놉스크 주지사 등 350여 명의 주요 인사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으며 위고 어워드 시상식과 수상사례 발표, 8개 부문별 라운드테이블 제안 및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고양시가 수상한 ‘스마트 쓰레기 수거 관리서비스’는 미래창조과학부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고양시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시범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IoT 기술을 이용해 공공 쓰레기통의 적재량을 용이하게 파악, 쓰레기 수거 빈도를 줄여 청소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쓰레기범람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보다 깨끗한 가로환경을 시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고양시 실증사례를 롤모델로 미국등 해외로 수출이 증가되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

시는 ‘스마트 쓰레기 수거 관리서비스’와 같은 정책을 시작으로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대중화시켜 고양 청년 스마트타운, 통일 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에 핵심 서비스로 적용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Queen 김도형 기자] 사진 고양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