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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아이돌학교, "방송 초기 논란...이채영의 운명은?" 관심 증폭
김선우  |  qeditor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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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9  2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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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net 제공)

아이돌학교 출연자 이채영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9일 '아이돌학교 이채영 논란'이 세간의 뜨거운 화두로 부상하면서, 이에 '아이돌학교 이채영 논란'과 비슷한 사례인 프로듀스 101 시즌2  마루기획 한종연 연습생이 재조명 된 것.

과거 '프로듀스101 시즌2' 촬영에 참여했던 한종연 연습생은 학창시절 일진설과 친구를 괴롭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에게 큰충격을 안긴 바 있다. 

그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동창생은 SNS에 "아직도 네 이름 네 얼굴만 봐도 그때 생각에 죽고 싶은데. 이런 글 올리면 해코지할까 걱정도 해봤다"며 충격적인 사실들을 올렸다. 

결국 한종연 연습생의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여중인 당사 연습생 한종연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내놓으며 일단락 됐다.

또한 "게재된 글을 접한 후 한종연 군으로 인해 상처받은 당사자를 직접 만나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앞으로 바른 마음가짐으로 반성의 시간을 갖겠다는 마음을 표했다"고 밝혔다.  

다만 소속사 측은 "게재된 글 중 자극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작성한 당사자로부터 한종연군이 아님을 확인 받았으며, 이에 따라 향후 한종연 군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루머, 허위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히 법적대응 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현재 다양한 의견들이 갑론을박하는 상황에서 아이돌학교 이채영에 대해서는 사실확인 후 판단해야 한다면 신중한 입장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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