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낙조와 야경이 매력적인 ‘석모도 미네랄 온천’
낙조와 야경이 매력적인 ‘석모도 미네랄 온천’
  • 김도형
  • 승인 2017.07.05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석모도 미네랄 온천 전경

강화군 석모도 미네랄 온천이 지난 1월 개장 이후 이용객 6만명을 넘어서며 수도권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석모도 미네랄 온천의 이용객 수는 석모대교 개통 전 일평균 350명, 주말평균 550명에서 석모대교 개통 이후 각각 600명과 1,100명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석모도는 미네랄 온천을 비롯해 보문사, 민머루 해수욕장, 석모도 자연휴양림 등의 관광명소가 자리하고 있어 가족 나들이로는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지난달 석모대교 개통으로 이제는 미네랄 온천을 저녁 9시까지 한결 여유있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염화나트륨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아토피나 피부염, 관절염, 골다공증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해바다로 떨어지는 낙조와 함께 노천탕에서 즐기는 온천욕은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군은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이용자 대기실과 황토방을 추가로 설치하고 옥상 전망시설과 모기 퇴치시설 등을 확충했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앞으로도 주차장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증가하는 관광객을 위한 편익시설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며 “온천 주변을 포함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삼산면 발전 계획을 수립해 석모도가 수도권 최고의 복합 관광 휴양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Queen 김도형] 사진 강화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