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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S.E.S 슈, H.O.T 토니안과 예능 동반출연 눈길
'사람이 좋다' S.E.S 슈, H.O.T 토니안과 예능 동반출연 눈길
  • 김선우
  • 승인 2017.07.0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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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제공)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S.E.S 멤버 슈가 과거 H.O.T의 멤버 토니안과 버라이어티에 동반 출연한 것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사람이 좋다' '슈'가 올랐다. 슈는 이날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이와 관련해 H.O.T 토니안과 S.E.S 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 것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2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 출연했다.

슈와 토니안은 1990년대 말 10대들의 아이돌이었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의 1세대 아이돌이었던 두 사람은 데뷔 후 단 한번도 예능에 동반 출연하지 못했다. 두 사람은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녹화에 참여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MC들은 학창시절 이들과 관련된 추억담을 늘어놓으며 반색했다.

MC 이시영은 S.E.S 시절 슈의 헤어스타일을 즉석에서 재현했고,. 김지민은 하얀 방울핀을 머리에 하고 앞머리에 침을 묻혀 바다의 헤어스타일을 완성시켰다. 흥이 난 두 사람은 슈와 함께 각자의 이니셜을 따 S.J.S를 결성, S.E.S 히트곡에 맞춰 즉흥 안무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과거에 S.E.S 팬이었다"고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그런 김준현의 S.E.S 사랑을 테스트하기 위해 "S.E.S 약자가 무슨 뜻인 줄 아냐"고 묻자, 김준현은 "(S)소시지 (E)이만큼 (S)싸주세요 아니냐" 답해 녹화장을 초토화시키는가 하면, H.O.T에 대해서는 "핫도그, 오뎅, 턱볶이"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약자해석 센스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S.E.S 슈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10대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은 아이돌에서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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