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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시즌2' 추자현 "한국에서 온 추자현입니다" 눈물의 수상소감 다시 화제
'동상이몽 시즌2' 추자현 "한국에서 온 추자현입니다" 눈물의 수상소감 다시 화제
  • 김선우
  • 승인 2017.07.11 1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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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BS)

'동상이몽 시즌2'에 출연한 추자현의 눈물의 수상소감 고백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동상이몽 시즌2' '추자현'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추자현이 과거 방송에 출연해 시상식에서 수상 당시 이야기를 고백한 것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추자현은 지난 2015년에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추자현은 방랑식객 임지호와 새 MC 김수로와 함께 속초 바닷가 모래사장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진솔한 얘기를 나눴다.

김수로가 추자현에게 'CCTV 2012 중국 드라마 시상식'에서 '국제합작상'을 수상했던 일을 묻자, 추자현은 당시의 기억이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당시 중국어가 서툴렀던 추자현은 혹시 모를 수상을 대비해 매니저가 준비한 수상 소감을 외우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준비했던 멘트를 하지 못했다. 대신 "저는 한국에서 온 추자현이라는 배우입니다"라고 입을 뗐다.

추자현은 본인의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중국에서 활동했던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고, 동시에 준비했던 형식적인 소감은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의 설렘과 떨림을 전했다.

이어 벅차오르는 눈물을 애써 참으며 지인들과 다른 배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무대를 내려와 보니 중국 활동 내내 함께 동고동락했던 매니저도 눈물을 쏟고 있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추자현은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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